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쯤 깊은 잠에 빠져있을것 같은데.......
오늘도 해남에서 잔다는 소식은 알고 있어.
아직은 적응이 덜되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엄마는 우리 병권이가 대견스럽단다. 힘들줄 알면서도 가겠다고
결정을 할때 참 자랑스러웠어.
많이 힘들다고 생각될땐 축구할때를 생각해봐.
이제 시작이지만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는다.
같이 가는 친구,동생, 형,누나에게도 배려하는 마음 또한 가질거라 믿어.
아들아......
이번 기회가 앞으로 병권이가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야.
끝까지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사랑한다.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4109 일반 형 건강해? 또 키웟어 ㅡㅡㅋ)성현이가( 김지현 2003.08.05 128
4108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323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병권 2003.08.05 126
4106 일반 사랑하는 예쁜딸 우리윤주에게 김 윤주 2003.08.05 298
4105 일반 자랑스런 하늬야. 김하늬 2003.08.05 233
4104 일반 태원아! 엄마 눈이 밤탱이가 되었단다. ㅋㅋㅋ 김태원 2003.08.05 298
4103 일반 현오 똘똘이 보렴 윤현오 2003.08.05 201
4102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428
4101 일반 두아들 보거라 권성국,희수 2003.08.05 140
41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5 244
4099 일반 오라버니 화이팅! 정병권 2003.08.05 109
4098 일반 Re..오라버니 화이팅! 정병권 2003.08.05 158
4097 일반 재환아~~(여섯쨋날) 이재환 2003.08.05 214
4096 일반 편지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신혜정 2003.08.05 172
4095 일반 오빠^^. 안녕, 나 여우야^^.... 이범희 2003.08.05 188
4094 일반 편지 잘 받았어 이승희 2003.08.05 203
4093 일반 우리 성호 파이팅! 뭔포인트을 위하여 장성호 2003.08.05 224
4092 일반 형아 나야~~~ 유정빈 2003.08.05 139
4091 일반 또 하루를 보내며.... 김찬우,김찬규 2003.08.05 203
4090 일반 힘들지... 유정빈 2003.08.05 443
Board Pagination Prev 1 ...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