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잘 지내고 있어? 형 힘들지 않아? 또 키워놨어 아까 사냥 하다가 장난으로 타라를 버렸는데;;누가 먹었어 그런데 그애가 다시 줬어 나두 내일 제주도로 가는데 형은 긋덴 다른데에가 있겠지? 엄마가 가방챙겨주고 있어 형 힘내고 화이팅~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