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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우야
대장님의 목소리로 너희들 소식 들었어
모두 잘 지내고 있다고 해서 고마웠어
령우야
엄마아들,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
참을수 있지. 엄마 아빠도 항상 령우랑 같이
행군한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으니까
어려운일 생기면 형이나 대장님
한테 얘기하고
령우야 사랑해
엄마가 보고픈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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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8509 일반 이쁜우서혀니야^^ 우서현 2008.08.06 429
38508 일반 많이 춥겠구나....혜련아! 정혜련 2008.01.15 429
3850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용환아~♡♡♡ 정용환 2008.01.08 429
38506 일반 다현 현준아~ 다현 현준 2007.08.20 429
38505 일반 빈에 있을 기철에게... 김기철 2007.08.13 429
38504 일반 힘들지? 1대대정현석 2007.08.02 429
38503 일반 장하다 박상권 1 박상권 2007.07.28 429
38502 일반 장하다 황재승 황재승 2005.08.06 429
38501 일반 6째날 보고싶은 우리 남진이에게 성남진 2005.07.31 429
38500 일반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이건주 2005.07.26 429
38499 일반 사랑하는 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19 429
38498 일반 쩌뻐쩌뻐 모두 얼려버리겠다~~+ㅁ+;;;;;; 박 제 상 2005.07.19 429
38497 일반 재훈아 보고싶다. 이재훈 2004.07.30 429
38496 일반 혁주야 김혁주 2004.07.29 429
38495 일반 이 세상은 전부 너의 것이다! 문장현 2004.01.11 429
38494 일반 베컴박사, 차박사 들 ..정유환, 주환 정유환,주환 2004.01.09 429
38493 일반 행운의 숫자 7일째보냄 이승희 2003.08.06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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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1 일반 ㅇ1의형...!! 태성 2002.07.28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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