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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국
posted
Aug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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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 가은이다;
열심히 걷고있지 ?,
힘들겠다 ,, 날씨도 덥고 ,, 비도 오고 그러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걸어서 ,,
꼭 성공해 ,,
그럼 그만쓸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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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두아들 보거라
권성국,희수
2003.08.05 23:15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23:16
현오 똘똘이 보렴
윤현오
2003.08.05 23:19
태원아! 엄마 눈이 밤탱이가 되었단다. ㅋㅋㅋ
김태원
2003.08.05 23:21
자랑스런 하늬야.
김하늬
2003.08.05 23:22
사랑하는 예쁜딸 우리윤주에게
김 윤주
2003.08.05 23:24
사랑하는 아들아 .......
정병권
2003.08.05 23:24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23:25
형 건강해? 또 키웟어 ㅡㅡㅋ)성현이가(
김지현
2003.08.05 23:25
사랑하는 은원이에게
박은원
2003.08.05 23:31
행복한 아들에게
양순성
2003.08.05 23:31
용감한 아들아(엄마)
김지현
2003.08.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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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2003.08.05 23:50
ㅡㅡ;; 뭐하냐?
김 윤주
2003.08.05 23:51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2.
김아영
2003.08.06 00:26
아주많이 보고싶은 딸에게 아빠가
신혜정
2003.08.06 01:00
사랑하는 은하야
조 은하
2003.08.06 01:40
오늘도 무사히!!
홍우석
2003.08.06 01:45
우물과 마음의 깊이
박 현진
2003.08.06 02:12
우리 땅을 닮은 은원이에게
박은원
2003.08.0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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