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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기쁨과 행복인 아들 승하, 동하야!!!!!!
오늘도 한차례 소나기가 퍼붓고 있구나.
굵은 빗줄기를 볼때 엄마는 또 아들들이 걱정이 되더구나.
지금쯤은 어디일까???
비를 맞고 행군을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구나...
사서함에서 들려오는 우리아들 동하의 목소리를 들었을땐...
엄만 또 코끝이 찡해지더구나.
아들이 넘 보고싶어서...
시간이 날떄마다 전화기를 들고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듣곤했지...
사랑하는 아들들이 생각나서....
너희들이 없으니까 집안이 너무 썰렁하고...
넘 심심하다.
사랑하는 아들승하, 동하야!!!
지금 너무너무 힘들지???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마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인터넷게임도.....
그런 너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넘 아프단다.
또 즐겁게 보내야할 방학을 너무 고생시키는것 같아서...
미 안 하 구 나.....하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
그곳 탐험대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대원들과의 힘겨운 행군등...
모든 생활들이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가슴속에 간직하고 돌아오길 바랄께....
사랑하는 아들 승하, 동하야!!!
열한밤만 자면 엄마아빠품으로 올 수 있을게다...
그때까지...... 힘들더라도 참고 또 참고 견뎌보자....안녕
파 이 팅*^^*
알 라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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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4229 일반 Re..세중쓰 김세중 2005.01.05 109
4228 일반 아들아! 김선웅 2004.08.12 109
4227 일반 대장님 감사합니다. 안진우(25대대)엄마 2004.08.06 109
4226 일반 자랑스럽구나 이동훈 2004.08.03 109
4225 일반 보고싶은아들아~ 김종혁 2004.08.02 109
4224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2 109
4223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하순복 2004.08.02 109
4222 일반 잠잘려나? 박지원 2004.08.02 109
4221 일반 Re..오빠에게 서효덕 2004.08.01 109
4220 일반 문교짱!!! 정문교 2004.07.30 109
4219 일반 아들 보아라 김희종 2004.07.30 109
421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영준 2004.07.30 109
4217 일반 사랑7 이동녕 2004.07.30 109
4216 일반 소식들은 기념으로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109
4215 일반 사랑하는다훈아.... 김다훈 2004.07.29 109
4214 일반 자랑스럽다 백명훈 2004.07.28 109
4213 일반 걷는 즐거움, 뛰는 행복 file 이낙희 2004.01.10 109
4212 일반 상민아!! 이상민 2004.01.07 109
4211 일반 전화방송듣고.... 혜숙 승범 경숙 2004.01.05 109
4210 일반 Re..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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