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손이야..
성규야! 오늘도 목적지를 향해서 힘든시간을 보냈지?!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수고 많았겠구나..
오늘은 인터넷에 행군소식이 올려져 있어서 글을 읽으니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느껴지면서 '성규가 얼만큼 힘들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찡 해지는구나...
밥은 잘 먹고 있는지...몸은 괜찮은지..
또 엄마가 항상 걱정하는 발목부분은 괜찮은지 궁금하구나...
항상 불편하면 대장님께 꼭 말씀드리렴..
상황상황 지혜롭게 대처하라고 엄마가 여러번 가르쳐주었지?
힘들어도 끝까지 참고 낙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을 항상 머리속에 되새기며 내일도 최선을 다해서 행군하렴..
-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에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38409 일반 승 국 이 오 빠 화 이 팅 / / 나승국 2003.08.06 365
38408 일반 힘내라, 사랑하는 아들아... 홍우석 2003.08.06 330
38407 일반 힘들지? 강천하 2003.08.06 472
38406 일반 넘 보고싶은 우리아들들...... 마미 희 김승하, 김동하 2003.08.06 189
38405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강천하 2003.08.06 130
38404 일반 철상 화이팅 작은 삼촌 이다 이 철상 2003.08.06 253
» 일반 사랑하는 해태 성규야! 김성규 2003.08.06 264
38402 일반 반가운 소식^ㅡ^ 박 현진 2003.08.06 174
38401 일반 사랑하는 송아! 최송 2003.08.06 173
38400 일반 행운의 숫자 7일째보냄 이승희 2003.08.06 431
38399 일반 호연지기를 키우라 .... 강찬 2003.08.06 165
38398 일반 윤주야! 오늘도 ㅇ 2003.08.06 214
38397 일반 보소싶은 아들아 (7) 김민준.김승준 2003.08.06 188
38396 일반 박공륜보시오 박공륜(15대대) 2003.08.06 135
38395 일반 순성아^^ 양순성 2003.08.06 164
38394 일반 집안이 너무 허전해 김영윤 2003.08.06 155
38393 일반 윤주야 오늘은 어떠냐? 김윤주 2003.08.06 166
38392 일반 장난하냐? 좀 보내 신효성 2003.08.06 121
38391 일반 천하 화이팅 강천하 2003.08.06 280
38390 일반 별똥대봐라 아들딸은아니지만 봐 별똥대 2003.08.06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