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종현아 날씨가 너무나 더운데 고생이 많구나
목욕도 제데로 못하면서 어떻게 지내
9대대 연대장님이랑 서로서로 도와 가며 끝까지 완주하기를 바랄께
종현아 오늘 소식 보니까 3명의 낙오자가 생기고 했던데 설마 우리아들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분명 우리아들은 얼마나 책임강도 강하고 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가 있는데
종현아 우리 아들이 없으니 엄마는 잠 도오지 않고 그런데 우리 종현이는 벌~써 꿈나라에 가있겠지
오늘 동열이 엄마 만났는데 동열이 엄마가 엄마 부럽다고하더라
그이유는 남들은 힘들다고 가지않는 그 힘든 길을 우리아들응 싫다고 하지않고 가는걸보니
넘넘 부럽단다
그래서 엄마의 어께가 으쓱 했단다
다 네 덕분이지
종현 고마워
끝까지 완주하고 또한번 엄마의 어께가 올라갈수있게 해줄수있지
믿는다
오늘 하루도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을테니 잠 잘자라
죠알아 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849 일반 아들 오기전 하루 한솔 2007.08.05 306
18848 유럽대학탐방 아들 오늘 동생이 맛난것 해 주었다 곽태철 2012.01.19 685
18847 한강종주 아들 오늘 힘들었지? 박현수 2011.08.08 382
18846 일반 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김정현 2008.07.27 172
18845 국토 종단 아들 오늘도 화이팅이야 왕영진 2011.07.31 243
18844 일반 아들 용이에게 아버지가 2003.01.19 151
18843 일반 아들 용현이는 장했다. 이용현(11대대) 2009.08.04 183
18842 국토 종단 아들 우진에게 김우진 2010.01.05 219
18841 일반 아들 우현에게 도우현 2005.08.02 213
18840 일반 아들 웃고있네~~ 임채원 2009.07.25 120
18839 일반 아들 웃어봐 김준기 2007.08.03 226
18838 일반 아들 유동관에게 유동관 2010.08.10 650
18837 국토 횡단 아들 유승준보아라! 아빠 2019.07.27 24
18836 국토 횡단 아들 유현우 잘하고잇징 secret 세리 2017.07.27 1
18835 일반 아들 율희에게 율희 아버지 2022.08.08 28
18834 일반 아들 이게 뭡 미까 최 상목 2004.07.30 284
18833 일반 아들 이도영에게 이도영 2005.07.26 170
18832 일반 아들 인선...... 박인선 2007.07.24 131
18831 일반 아들 임종현 강경자 2009.07.30 159
18830 일반 아들 임종현 강경자 2009.08.01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