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나 예원.언니 힘들징 난 집에서편히 쉬고있당*^^*거긴좀 ,아니 아~~~~~~~~~~주많이 힘들거야난 거기 안가길 잘했찌??그치??물론 나이가 어려서 받아 주지도 않지만. 끼끼끼언니, 힘내고, 경복궁에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