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두장의 사진을 보았는데 거기에 다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2근2근, 어젯밤에 인천에는 번개와 천둥이 우르릉 쾅 잠은 잘잤니? 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긴지 그리고 그 시간의 쓰임새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을거야 옛날 선비들의 고생을 체험하며 현대의 선비가 되려고 훈련하는 우리딸 강쥐가 기특하구나, 모두모두 화이팅한단다.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8249 일반 장하다 !!!!! 권태선 우신덕 2002.08.06 224
18248 일반 기태군~~~ 안녕~~ 박기태 2002.08.13 224
18247 일반 현빈아 보고싶다 박현빈 2003.01.20 224
18246 일반 Oh! my sun 영기 과천영기애인 2003.01.24 224
18245 일반 수향.제현.화이팅 정영순 2003.07.23 224
18244 일반 15대대 박공륜-쪼끄만 얼굴 손으로 가리지마라 조성희 2003.08.02 224
18243 일반 잘하고와☆★ 함철용 2003.08.03 224
» 일반 긴머리소녀다애 김다애 2003.08.07 224
18241 일반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철상 2003.08.07 224
18240 일반 남경록 2004.01.05 224
18239 일반 잘있지? 오빠 화이팅 김동관 2004.01.07 224
18238 일반 자랑스런 민구 김민구 2004.01.24 224
18237 일반 너무 보고싶은 우리 오빠에게... 강준수 2004.01.27 224
18236 일반 혜신아 양혜신 2004.02.17 224
18235 일반 씩씩한 우리 딸 민아 박민아 2004.07.16 224
18234 일반 명효야! 아빠다.. file 유명효 2004.07.17 224
18233 일반 장하다!!! 내 딸 박석영 2004.07.20 224
18232 일반 12대대 용사들이여 힘내라 윤태건 2004.07.26 224
18231 일반 오늘이 육일째, 보고픈 강인에게 김 강인 2004.07.28 224
18230 일반 사랑하는 인선에게 김인선 2004.07.30 2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