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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상이 파이팅

by 이 철상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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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삼촌이다
니 외숙모는 잇는 오빠네 지금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네 내가 대표로 보낸다

건는다는 것은 많은 인내를 요한다. 군대가기전에도 많이 건는것을 좋아하던 나도
군대가서 내의지아닌 타의지로 움직이려니 얼마나 힘들던지 미리하는것 고생이상 생각이 많이 들거다. 그러나 다른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는 순간 또다른 기쁨을 맛보리라 생각한다.
더위먹고 힘들다고 식사 거르지 말고 지금이야 없어서 못먹겠지만 ....
단순한 고생이 아닌 이것이 니 인생에 소중한 추억이되길 바란다.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길 바란다.

철상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