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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8대대 유동현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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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더위와 싸워가며 걷고있을 네 모습을 상상하니 안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동현아! 며칠 안 남았다. 힘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