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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에게
by
13대대 유정현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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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땀 뻘뻘 흘리며 걷고 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엄아를 경복궁에서 만날 때 쯤이면 배가 쏙 들어가 있겠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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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보고싶은 아들 힘내라!
왕윤성
2003.08.08 13:58
아들에게 보내는 시 (9)
김승준,민준
2003.08.08 13:59
박헌용
2003.08.08 14:11
와 1주일 남았네. 영차 영차 힘내라.
함철용
2003.08.08 14:16
사랑하는 대영이
김대영
2003.08.08 14:22
시간여행에 승리의 깃발을..
이동준/이창준
2003.08.08 14:28
다시 움직이는 시계
김윤수
2003.08.08 14:54
콜라, 삼겹살,양념통닭....그리고 또
유정빈
2003.08.08 14:56
장한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8 14:56
고은하늘
2003.08.08 15:10
태연이 홧 팅!
최태연
2003.08.08 15:12
이쁜 작은딸 아린아 힘들지?!
김아린
2003.08.08 15:12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8 15:21
사랑하는 원철에게
이 원철
2003.08.08 15:35
깐돌아 잘 하지
고은하늘
2003.08.08 15:39
원철아 잘 있니??
이원철
2003.08.08 15:39
우빈아~!!!
김우빈
2003.08.08 15:54
전화방송 들었다.
염태환
2003.08.08 16:18
집이 가까이에 있건만
최정욱
2003.08.08 16:28
한국에 태어나서 좋은 점(2)
강한빛
2003.08.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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