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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에게
by
13대대 유정현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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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땀 뻘뻘 흘리며 걷고 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엄아를 경복궁에서 만날 때 쯤이면 배가 쏙 들어가 있겠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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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언니 경복궁에서만나
박은원
2003.08.08 20:00
누나 화이팅
박소정
2003.08.08 20:02
덕기, 만기, 승하, 동하에게
덕기, 만기, 승하, 동
2003.08.08 20:03
늘 감사하렴.
김상우
2003.08.08 20:10
힘내라!
김다영2대대
2003.08.08 20:27
우빈아 상욱이모야!
김우빈
2003.08.08 20:40
상욱이형의 편지
김우빈
2003.08.08 20:53
열심히 파이팅 !!!
채현희
2003.08.08 20:59
사랑하는
양정운
2003.08.08 21:13
현희오빠안녕
채현희
2003.08.08 21:15
자랑스러운 경준아~
이경준
2003.08.08 21:19
한울아! 선생님이야
김한울
2003.08.08 21:29
사랑하는 조카님들...
한빛, 한울, 태원
2003.08.08 21:34
Re..사랑하는
양정운
2003.08.08 21:37
태풍이불면난더커진다네
신효성
2003.08.08 21:37
재환아... 아빠다....
이재환
2003.08.08 21:43
동석아 형이다.
김동석
2003.08.08 21:59
켁;; 나다
이승희
2003.08.08 22:04
민근아, 오빠, 형.
송민근
2003.08.08 22:07
형아 나야신효진
신효성(12대대)
2003.08.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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