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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에게
by
13대대 유정현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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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땀 뻘뻘 흘리며 걷고 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엄아를 경복궁에서 만날 때 쯤이면 배가 쏙 들어가 있겠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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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엽서를 읽고나서
김다애
2003.08.09 12:38
사랑하는 장남 헌용이
박헌용
2003.08.09 12:53
송은아, 엽서 잘 받았어
김송은
2003.08.09 13:27
허~별아 배탈이....
김새한별
2003.08.09 13:32
보고싶은 오빠야게.....
김수용
2003.08.09 13:44
7대대 박민우에게
박민우
2003.08.09 13:52
자전거 고쳤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9 13:57
다음주에 만나자
라원용
2003.08.09 14:22
손주혁~ 밤에 사진찍으면 얼굴 안나오는놈 봐라 ㅋ
손주혁
2003.08.09 14:38
↓이거 그림도 같이 주혁이에게 주세요^-^
↓↓↓
2003.08.09 14:40
Re..벌써 반날이 지나갔군아 철상아
↓↓↓
2003.08.09 14:41
↑이거 꼭 부탁 ^-^;;;;;
↑↑↑
2003.08.09 14:43
태원아 안녕!
김태원
2003.08.09 14:54
티
2003.08.09 15:11
2003.08.09 15:23
너무나 놀라운 성희의 국토장정을 알고 글보낸다
손성희
2003.08.09 16:06
우깡아 우깡아 새우깡아,
유세호
2003.08.09 16:06
자랑스러운 원용에게
라원용
2003.08.09 16:07
엄마아빠 보고싶지?
김승하, 김동하
2003.08.09 16:11
자랑스런아빠아듵
김찬우,김찬규
2003.08.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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