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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에게
by
13대대 유정현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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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땀 뻘뻘 흘리며 걷고 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엄아를 경복궁에서 만날 때 쯤이면 배가 쏙 들어가 있겠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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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반가운 현균이 엽서를 받고..
이현균
2003.08.09 16:22
령우야 고마워!!!
김 령우
2003.08.09 16:22
승하야 클럽하우스가 널 기다린단다...
김승하
2003.08.09 16:27
까무잡짭?...
김수지
2003.08.09 16:28
보캅이가...
김승하
2003.08.09 16:31
보캅이가.
김승하
2003.08.09 16:41
강인아 안녕!!!
김 강인
2003.08.09 16:44
김찬우,김찬규
2003.08.09 16:46
あずまんが大王이...
2003.08.09 16:48
승하한테~~
2003.08.09 16:52
많이 보고싶다!
이재동
2003.08.09 16:55
다영아,엄마다
김다영
2003.08.09 17:03
승한한테~(오타땜시 ㅠㅠ)
2003.08.09 17:03
부캅이가....
김승하
2003.08.09 17:08
승하한테~
2003.08.09 17:11
짱나지만 또 쓴다 재원이한테~
2003.08.09 17:14
네엄만 고시기
김새한별
2003.08.09 17:17
네엄만 꼬시기대장이야
김새한별
2003.08.09 18:02
자랑스런 아들 우석아...........
홍우석
2003.08.09 18:09
마음공부가 자연히 ....
최송
2003.08.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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