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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에게
by
13대대 유정현
posted
Aug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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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땀 뻘뻘 흘리며 걷고 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엄아를 경복궁에서 만날 때 쯤이면 배가 쏙 들어가 있겠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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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형한테는 나밖에없어!!!
김상우
2004.08.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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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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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환(26대)
2004.08.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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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빈
2004.08.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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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범
2004.08.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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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10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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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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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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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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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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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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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하
2004.08.11 22:05
사랑하는 아들
남승주
2004.08.15 22:15
보고싶은우리아들에게
정지영
2004.08.18 21:01
마무리 잘하렴~~
박은원
2004.08.20 22:11
ㅋ,도헌이~~
송도헌
2004.08.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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