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동석이 상목이 윤뚜루 이시키들

by 김윤수 최상목 김동석 posted Aug 07,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빈 이 씀 -0-
이노무 시키들이 엄마 하고 내가 얼마나 정성들여서 편지를 썻는데 답장도 없냐??!! 아무나 한명 이라도 답장 정도 는 있어야지 동석이 오늘 편지 적었는 거 봤다 오!!!!!!!! 잘썻대 상목이는 너무 간단하고 이제 곳 윤수도 적겠지 ㅎㅎ 편지 보는 거 너무 우끼드라 ㅋㅋ 어쨋 건 답장 보내라 알곗재 아 그리고 지금 한 오후10:30 분 쯤 인데 지금은 걷고 있니? 아니면 자고있니 설마 지금까지 걷고 있는 건 아니겠지^^;; 나는 가고 싶어도 평발이라서 많이 걷거나 많이 뛰면 발이 무지 아파서 그런데는 못간다 아이가 어쩃 건 10일 후에 너희 가 도착을 했을때 동민이 아줌마 따라 너희들 보러 갈께 그때가지 열심히 걸어라 아그리고 오늘 일기 제목에 특별히 내가 너희 를 위해서 썼지 윤수 죽을 상 짓지말고 열심히 걸어라 아 ㅎㅎ 내일 나는 휴가 계곡 간다 아으~~~ 시원 한 물에 풍덩!!!! 너무 시원 하겠당 너희 는 생각 이라도 해라 그러믄 시원 하다 어쨋건 10후에 건강 한 모습으로 다시보자 ㅎㅎ 밑에는 또 울 엄니의 연설이 있으니 잘듣기를 !! 이만 현빈이가 씀-0-
얘들아! 너무 보고싶다 특히 김동석너 효빈이 보고싶지 않냐?
아줌마가 너 올때까지 효빈이 교육 잘 시키고 있을께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