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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이 씀 -0-
이노무 시키들이 엄마 하고 내가 얼마나 정성들여서 편지를 썻는데 답장도 없냐??!! 아무나 한명 이라도 답장 정도 는 있어야지 동석이 오늘 편지 적었는 거 봤다 오!!!!!!!! 잘썻대 상목이는 너무 간단하고 이제 곳 윤수도 적겠지 ㅎㅎ 편지 보는 거 너무 우끼드라 ㅋㅋ 어쨋 건 답장 보내라 알곗재 아 그리고 지금 한 오후10:30 분 쯤 인데 지금은 걷고 있니? 아니면 자고있니 설마 지금까지 걷고 있는 건 아니겠지^^;; 나는 가고 싶어도 평발이라서 많이 걷거나 많이 뛰면 발이 무지 아파서 그런데는 못간다 아이가 어쩃 건 10일 후에 너희 가 도착을 했을때 동민이 아줌마 따라 너희들 보러 갈께 그때가지 열심히 걸어라 아그리고 오늘 일기 제목에 특별히 내가 너희 를 위해서 썼지 윤수 죽을 상 짓지말고 열심히 걸어라 아 ㅎㅎ 내일 나는 휴가 계곡 간다 아으~~~ 시원 한 물에 풍덩!!!! 너무 시원 하겠당 너희 는 생각 이라도 해라 그러믄 시원 하다 어쨋건 10후에 건강 한 모습으로 다시보자 ㅎㅎ 밑에는 또 울 엄니의 연설이 있으니 잘듣기를 !! 이만 현빈이가 씀-0-
얘들아! 너무 보고싶다 특히 김동석너 효빈이 보고싶지 않냐?
아줌마가 너 올때까지 효빈이 교육 잘 시키고 있을께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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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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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8 국토 종단 자랑스런 우리아들 전금나무야! 전금나무 2011.07.27 408
37967 국토 종단 힘든 국토 종단 박현민 2011.07.27 408
37966 국토 종단 금나무야, 마음은 한 시간에 3마일(4.8km)을... 전금나무 2011.07.26 408
379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산이에게 (아빠가) 유현주 2011.07.23 408
37964 국토 종단 내일!! 만나러 갑니다.. 김주연 2011.01.18 408
37963 유럽문화탐사 잔정이 많은 우리 아들... 신종민 2010.08.06 408
37962 국토 종단 장준환받아라~ 장준환 2010.08.01 408
37961 국토 종단 건호야~~힘내라!! 김건호 2010.07.29 408
379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태현아. 김태현 2010.07.28 408
37959 일반 아들 강민 보아라! 엄마가 2009.01.04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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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7 일반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아들 광민이도 정광민 2007.08.05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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