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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이 우리 큰아들

by 유정빈 posted Aug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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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아...아빠다.
우리 정빈이가 잘하고있다고 아빠는 믿는다.
힘들고 어려워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단다.
동생들 잘챙겨주고 힘들어하는 대원은 용기를주고친구들과는
협력해서 난관이있고 역경이있어도 현명한판단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수있는 우리정빈이라고 아빠는 믿는단다......
정빈아 몸이힘들고 어려운것은 이겨낼수있지만 정신이 약해지면 이겨내기가
힘든거란다..아빠는 우리정빈이가 강한 정신력으로 의연하게 힘든 여정을 마치리라
생각하고 있다..........
이번 탐험여행을 하면서 우리정빈이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빠 엄마 정수우리는 정빈이가 잘해낼것이라생각하고 있단다...
정빈아 .. 걸으면서 아주많은 생각이 들거다 여러가지생각중에서 정빈이의 미래상을
생각해보렴.......
다리도 아프고 목도마르지만 목표를 완성했을 때의 기쁨은더욱 크단다..
그기쁨을 느끼기위하여 지금고생이되도참고 열심히하는것이지...
힘들고 어려움이 와도 잘하리라 믿으면서
경복궁까지 몸조심하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꾸나..
화이팅!!!!!!!!!! 유 정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