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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천하

by 강천하 posted Aug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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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12시가 지난 깊은 밤이란다.
지금쯤 너는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마감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겠지?
오늘 아침에 너의 목소리 들었어. 밝고, 씩씩한 목소리여서 마음이 놓였고, 잘해내고 있는 네가 대견스러웠단다.
남은 기간동안에도 팀원들간에 서로돕고 협력하여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좋은 추억과 보람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엄마와 아빠는 너와 항상 함께함을 명심하고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