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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12시가 지난 깊은 밤이란다.
지금쯤 너는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마감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겠지?
오늘 아침에 너의 목소리 들었어. 밝고, 씩씩한 목소리여서 마음이 놓였고, 잘해내고 있는 네가 대견스러웠단다.
남은 기간동안에도 팀원들간에 서로돕고 협력하여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좋은 추억과 보람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엄마와 아빠는 너와 항상 함께함을 명심하고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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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37389 일반 귀한아들 순명이 엄마가 2003.07.26 121
37388 일반 문정아.......드디어.... 장유진 2003.07.29 121
37387 일반 Re..현희가 궁금해~ 채현희 2003.08.05 121
» 일반 사랑하는 천하 강천하 2003.08.08 121
37385 일반 막내아들보고싶네 유성룡 2003.08.10 121
37384 일반 절반이 지나고 있네... 유지상.민상 2003.08.10 121
37383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최태연 2003.08.11 121
37382 일반 우리 장한 현종이 박현종 2003.08.12 121
37381 일반 4일을 남겨 놓은 행군 강천하 2003.08.12 121
37380 일반 오빠 , 나승국 2003.08.13 121
37379 일반 Re..뭔가 오해를 하신듯...... 박 현진 2003.08.14 121
37378 일반 Winner takes it all........... 김태준 2003.08.15 121
37377 일반 ㅇㅇ 박헌성 2003.08.16 121
37376 일반 겉보다는 속을! 이창기, 윤기현 2003.08.21 121
37375 일반 사랑하는 세자야!! 김선웅 2003.08.22 121
37374 일반 오빠^-^잘 지내고 있지? 이호진 2004.01.02 121
37373 일반 멋진아들, 작은영웅에게 남경록 2004.01.05 121
37372 일반 작은 영웅 유동 이 유동 2004.01.06 121
37371 일반 보고싶구나 아들아~ 이상민 2004.01.08 121
37370 일반 야간행군 힘들지? 이 유동 2004.01.09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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