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8시 ,,
어제 저녁에 게시판에 글이나 소식이 올라 올 것을 기대하면서 새벽까지
기다렸는데 아무 소식이 없더구나.
그래서 전화 사서함을 들어봤는데 대장님이 어제 상황을 설명하시더라.
전라북도로 올라 갔다니 너무나 축하한다.
우리 은원이 포함 모든 대원들에 시원한 팥빙수 한 컵씩 먹었어야 하는데.
..쩝~
어제 밤 11시 까지 걸었으니 당연히 소식이 올라오지 않지..
근데 야간 행군을 하다니 넘 고생했다.
아직까지 피곤이 안풀렸겠는데..
오늘도 힘내고.
홧팅 .. 박은원.!!!!
어제 저녁에 게시판에 글이나 소식이 올라 올 것을 기대하면서 새벽까지
기다렸는데 아무 소식이 없더구나.
그래서 전화 사서함을 들어봤는데 대장님이 어제 상황을 설명하시더라.
전라북도로 올라 갔다니 너무나 축하한다.
우리 은원이 포함 모든 대원들에 시원한 팥빙수 한 컵씩 먹었어야 하는데.
..쩝~
어제 밤 11시 까지 걸었으니 당연히 소식이 올라오지 않지..
근데 야간 행군을 하다니 넘 고생했다.
아직까지 피곤이 안풀렸겠는데..
오늘도 힘내고.
홧팅 .. 박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