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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행군한지 벌써 5일 째네
이제는 어렵지는 않겠지
피부는 까맣고....
모기때문에 잠은 잘 자는지....
피부가 가렵다고 막 긁지는 앉는지...
궁금하네

아직까지 열심한 천하의
당당한 목소리에 참으로 감사한다.
잠 잘잤지

밥은 잘먹었는지?
아마도 꿀맛이겠지?
우리아들 정말 사랑한다.

아마! 무척 의졎해 있을거야?
무척 어른 스러워 졌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줄거움을 찿는
우리 용감한 천하가 되었을 거야?

건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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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38189 일반 잘 잤니? 은원아 ! 박은원 2003.08.08 133
» 일반 아들 힘내라! 강천하 2003.08.08 160
38187 일반 잘잤어 강천하 강천하 2003.08.08 227
38186 일반 또 하루가 시작된다 (여섯) 박현종 11대대 2003.08.08 183
38185 일반 오늘은..! 윤 현오 2003.08.08 139
38184 일반 임수지 대장님께 이승준 2003.08.08 471
38183 일반 사랑하는 장남 헌용이 박헌용 2003.08.08 122
38182 일반 왠 날벼락?!!!!!! 이승준 2003.08.08 179
38181 일반 이승준 2003.08.08 222
38180 일반 귀여운 돼지에게 이승준 2003.08.08 199
38179 일반 절반의 성공 박소정 2003.08.08 131
38178 일반 14대대 장성호, 힘내라 힘!!!!!!!! 장성호 2003.08.08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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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6 일반 형!! 유정빈 2003.08.08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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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1 일반 이승준 힘내거라!!! 이승준 2003.08.08 264
38170 일반 썬파워, 강한빛 강한빛 2003.08.08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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