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빈아
엄마, 아빠 정수 보다도
에디슨치킨집, 맥도날드, 슈퍼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더더 그리운건 아니니?
약올리는것 같아 쪼까 미안하다.....^^
장성댐에서 찍은 사진 잘보았어
네얼굴을 잘찾아보기는 어렵지만 가슴이 찡하고 콧날이 아픈것이 눈물이 나려한다
네가 너무 대견스럽구나
못한다고 땡깡부리고 119응급차로 실려 오는건 아닌가 내심 걱정 마니마니 했었거덩~~~
벌써9일째인데 잘참아내면서 너자신과의 싸움을 멋지게 해내고 있구나
이제 일주일 남았다
다시한번더 마음다잡고 마무리 자알~~ 해나가길 아랐지 앙~~~ ㅎㅎ
그리고
담임선생님께도 너 이렇게 대단한일을 해내고 있다고 있는 잘난척, 없는 잘난척하며
자랑스럽게 편지한장 올리는거 잊지말고
정수도, 아빠도 엄마도
우리정빈이 무쟈게 엄청 보구싶퍼
뜨거운태양도,비바람도
목마름도 배고픔도 , 흡혈모기따샤들도
굳센 너의 의지 앞에선 다들 "나가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38129 일반 보고싶은 아들 힘내라! 왕윤성 2003.08.08 134
38128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시 (9) 김승준,민준 2003.08.08 681
38127 일반 박헌용 2003.08.08 270
38126 일반 와 1주일 남았네. 영차 영차 힘내라. 함철용 2003.08.08 180
38125 일반 사랑하는 대영이 김대영 2003.08.08 327
38124 일반 시간여행에 승리의 깃발을.. 이동준/이창준 2003.08.08 310
38123 일반 다시 움직이는 시계 김윤수 2003.08.08 153
» 일반 콜라, 삼겹살,양념통닭....그리고 또 유정빈 2003.08.08 375
38121 일반 장한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8 174
38120 일반 고은하늘 2003.08.08 220
38119 일반 태연이 홧 팅! 최태연 2003.08.08 177
38118 일반 이쁜 작은딸 아린아 힘들지?! 김아린 2003.08.08 195
38117 일반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8 208
38116 일반 사랑하는 원철에게 이 원철 2003.08.08 127
38115 일반 깐돌아 잘 하지 고은하늘 2003.08.08 253
38114 일반 원철아 잘 있니?? 이원철 2003.08.08 153
38113 일반 우빈아~!!! 김우빈 2003.08.08 338
38112 일반 전화방송 들었다. 염태환 2003.08.08 153
38111 일반 집이 가까이에 있건만 최정욱 2003.08.08 168
38110 일반 한국에 태어나서 좋은 점(2) 강한빛 2003.08.08 212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