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보내고 걱정 좀 했는데 네 목소리 듣고 안심 이더라 사마귀 도 그렇고 운동화도 너무 늦게 준비해서 미한 했거던 깐돌아 달리 깐돌이겠니 힘들어도 언제나 혼자서 잘 하잖냐 다 민는구석이 있어니 보내지 아빠는 참 혼자 보기 아깝게 안스러워 하던지 이왕시작 했는데 그까지것 하지뭐 이게 네에 장점 이잖냐 즐거운 시간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