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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서울은 오늘 폭염이라고 할수있는 날씨를 보이고 있단다.
우리아들은 얼마나 더울까? 무거운가방에 행군까지,,,
엄마는 덥다는 말도 못하겠네,,
장성댐에서의 사진속에 우리원용이와같은 용감한 청년들이 많이 있어 안심이 되더구나.
갈재정상에서본 정읍의 야경이 무척 멋있다고 하던데 우리 원용이도 괴로움만을 느끼지말고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도 가슴에 넣어가지고 왔으면한다..
이모든 경험이 바로 너의 소중한 추억이 될테니까,
추억한편에 힘들고 고통스러움만을 담는것 보다는 그래도 곳곳의 특징을 새긴다면 먼훗날,아니 아빠 엄마를 만났을때 풍부한 너의 경험을 이야기 할수 있을테니까말이야
우리 아들이 어디만큼 왔나 하고 지도를 펼쳐보아도 전라도 쪽이라는것 밖에 확인을 못하겠네 우리집 지도가 형편없음을 오늘 알았지뭐야,,아무래도 엄마 차에있는 지도를 꺼내던가,이글 끝내고 인터넷 지도라도 보아야할까보다.
지도의 중간쯤으로 들어서고 있는 아들,,추카추카,,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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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4049 일반 맛있는 거라니??? 김혜원 2003.08.10 166
14048 일반 민우야^^ 박민우 2003.08.10 166
14047 일반 윤주야! 경복궁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 김윤주 2003.08.10 166
14046 일반 잘 해내고 있는 수아 자랑스럽구나 임수아 2003.08.09 166
» 일반 얼마나 더울까,,,, 라원용 2003.08.08 166
14044 일반 바람도 불고 비는 너무도 많이 오는데... 신혜정 2003.08.07 166
14043 일반 오늘도 무사히!! 홍우석 2003.08.06 166
14042 일반 전화 목소리 들었다, 은원아! 박은원 2003.08.05 166
14041 일반 한빛,한울~★나 형이야 김한빛,김한울 2003.08.04 166
14040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지현 2003.08.03 166
1403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시게 김태준 2003.08.03 166
14038 일반 재환아~~(둘째, 셋쨋날) 이재환 2003.08.02 166
14037 일반 사랑하는 윤수에게 엄마 2003.08.02 166
14036 일반 사랑하는아들윤수에게 김윤수 2003.08.02 166
14035 일반 나의 피터팬에게 이철상 2003.08.0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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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 일반 민중이 화이팅! 아빠/엄마 2003.07.24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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