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힘!
다영아 우리들의 구호 잘 알고 있겠지.
날씨는 덥고, 가방은 무겁고, 다리도 아프겠지만.
다영이는 끝까지 잘 할수 있으리라 믿어.
행군중에 집에 와서 먹고 싶은 것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즐거워 질까?
물론 이모가 다 해줄꺼니까.
다영아 이젠 몇일만 있으면 우리 만날수 있겠네.
그날이 올 때까지.
힘내라! 힘!
은해이모가
다영아 우리들의 구호 잘 알고 있겠지.
날씨는 덥고, 가방은 무겁고, 다리도 아프겠지만.
다영이는 끝까지 잘 할수 있으리라 믿어.
행군중에 집에 와서 먹고 싶은 것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즐거워 질까?
물론 이모가 다 해줄꺼니까.
다영아 이젠 몇일만 있으면 우리 만날수 있겠네.
그날이 올 때까지.
힘내라! 힘!
은해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