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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견스럽고 안타깝구나.
너희들 소식은 대장님의 인터넷을 통하여 듣고 보고 있다.
너희들의 인생에서 언제 그런 고생을 해보았겠니?

철저히 격리시켜 놓은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구나.
뙤약볕이 강하게 내리쬘 양이면 물이라도 떠서 가져다 주고 싶은 심정이더라.
비가 오면 옷이 다 젖어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는 것은 부모의 사랑일까?

몸 관리를 철저히 잘 해서 큰 사고 없이 목적을 이룬,
멋진 아들의 모습을 보여다오.

멀리서 기도와 응원의 글로써
힘이 되어야만 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구나.
벌써 9일이 지났으니 8일이 남았으니 내리막길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여 대망의 그 날을 향해 꿋꿋하게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자!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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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38069 일반 한빛아 힘내 2003.08.08 184
38068 일반 한빛아 힘내라 김한빛 2003.08.08 213
38067 일반 성국이 희수 보아라 권성국,희수 2003.08.08 294
38066 일반 11연대22대대이재승에게 이재승 2003.08.08 226
38065 일반 가람이에게 최가람 2003.08.08 139
» 일반 대견하고 자랑스런 아들아. 박범규.준규 2003.08.08 164
38063 일반 깐돌이 목소리 듣고 고은하늘 2003.08.08 158
38062 일반 성우오빠야^^ file 김성우 2003.08.08 186
38061 일반 영훈아 으흐흐흑 임영훈 2003.08.08 142
38060 일반 은원이 편지 잘 봤다. 박은원 2003.08.08 353
38059 일반 먹을것이 박 현진 2003.08.08 207
38058 일반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8 266
38057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4
38056 일반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 2003.08.08 159
38055 일반 야 재미있지? 강천하 2003.08.08 152
38054 일반 너의 첫옆서 최송 2003.08.08 264
38053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이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8
38052 일반 해저문 소양강에 박범규.준규 2003.08.09 399
38051 일반 천하씨 편지잘 받았습니다. 강천하 2003.08.09 141
38050 일반 넌 충분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정병권 2003.08.09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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