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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목소리 듣고

by 고은하늘 posted Aug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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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씩씩 하더니 오늘은 힘이 없는것 같아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치료하는 시간도 많이 걸렸다는데 좀 걱정이 되네 여기는 바람부니 시원 한데 깐돌아 비오면 안경 관리 신경서야 하는것 눈비비 면 안 된다 시간 나면 눈 운동 잊이 말고 내일 은 좋은 일 있을 거라 하던 데 놀땐 신나게 확실 하게 놀고 즐겁게 보내 건강 한 모습 으로 사진만나자 아빠는 현장에서 오늘은 안오셔 엄마는 탐험 소식 을 오래동안 봐서 눈이 빨갆다 윤현오 잘 지내고 같은 대대아니 라도 이야기 할수있냐 힘내고 좀 보고 싶네 엄마도 우리 하늘이 마이마이 사랑해 편히 자고 내일 보람 된 시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