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Prev 먼 길을 가는데는 발 관리를 잘 해야... 먼 길을 가는데는 발 관리를 잘 해야... 2004.07.30by 20대대-양두영 먹는것좀 나아졌어? Next 먹는것좀 나아졌어? 2011.01.29by 황서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멀리보는 사람 노재봉 보아라..... 노재봉2004.07.28 15:07 멀리 있는 신비에게... 김신비2005.08.16 14:01 멀리 여수에서 예쁜 우리 딸에게 홍승현2007.08.21 20:38 멀리 보고 낮게 살기 정희준2005.08.22 12:42 멀리 바라보아라! 창조야! 정수덕2003.07.25 21:39 멀고도 가까운 ~~~~~ 이강민2006.08.01 21:15 먼저 입성한 엄마 이동준/이창준2003.08.14 07:55 먼발취에서... 옥윤석2003.08.13 20:03 먼라에머무는사랑하는딸아 김두라2004.01.29 20:32 먼길 얼마 안남았네 이강훈2005.07.19 10:28 먼길 돌아가 만나는 울릉도는 더 멋지겠지? 남영재2008.07.21 21:39 먼곳에 있는 유경에게 허유경2010.07.26 09:04 먼 여행을 축하한다 조수호2005.08.12 18:32 먼 여행길에 오른 딸에게~ 최희원2010.07.21 22:19 먼 앞날을 기다리며....... 전민탁2005.01.15 12:55 먼 발치에서만도 보고 싶다 아들아 최호창2004.08.06 08:28 먼 길을 가는데는 발 관리를 잘 해야... 20대대-양두영2004.07.30 00:21 먹을것이 박 현진2003.08.08 23:20 먹는것좀 나아졌어? 황서현2011.01.29 23:24 먹고잡당~ 지나가던 학생이2002.08.13 23:50 1559 1560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