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あずまんが大王이... 2003.08.09 16:48 김찬우,김찬규2003.08.09 16:46 강인아 안녕!!! 김 강인2003.08.09 16:44 보캅이가. 김승하2003.08.09 16:41 보캅이가... 김승하2003.08.09 16:31 까무잡짭?... 김수지2003.08.09 16:28 승하야 클럽하우스가 널 기다린단다... 김승하2003.08.09 16:27 령우야 고마워!!! 김 령우2003.08.09 16:22 반가운 현균이 엽서를 받고.. 이현균2003.08.09 16:22 자랑스런아빠아듵 김찬우,김찬규2003.08.09 16:13 엄마아빠 보고싶지? 김승하, 김동하2003.08.09 16:11 자랑스러운 원용에게 라원용2003.08.09 16:07 우깡아 우깡아 새우깡아, 유세호2003.08.09 16:06 너무나 놀라운 성희의 국토장정을 알고 글보낸다 손성희2003.08.09 16:06 2003.08.09 15:23 티 2003.08.09 15:11 태원아 안녕! 김태원2003.08.09 14:54 ↑이거 꼭 부탁 ^-^;;;;; ↑↑↑2003.08.09 14:43 Re..벌써 반날이 지나갔군아 철상아 ↓↓↓2003.08.09 14:41 ↓이거 그림도 같이 주혁이에게 주세요^-^ ↓↓↓2003.08.09 14:40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