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하이 피터팬 이철상2003.08.08 17:36 반갑구나!!! 김진만...힘내라..김진만 김진만2003.08.08 17:33 혜정아....^ㅡ^ 신혜정2003.08.08 17:26 보고픈 규언이 배규언2003.08.08 17:21 태풍 바람미워,,, 임정호2003.08.08 17:04 시원한 바람이... 박소정2003.08.08 16:49 아버지와 미소가 서운 하대 봉균아 조봉균2003.08.08 16:44 태풍으로 고생 했을 모든 대원들과 봉균이에게 조봉균2003.08.08 16:30 얼마나 더울까,,,, 라원용2003.08.08 16:29 한국에 태어나서 좋은 점(2) 강한빛2003.08.08 16:28 집이 가까이에 있건만 최정욱2003.08.08 16:28 전화방송 들었다. 염태환2003.08.08 16:18 우빈아~!!! 김우빈2003.08.08 15:54 원철아 잘 있니?? 이원철2003.08.08 15:39 깐돌아 잘 하지 고은하늘2003.08.08 15:39 사랑하는 원철에게 이 원철2003.08.08 15:35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2003.08.08 15:21 이쁜 작은딸 아린아 힘들지?! 김아린2003.08.08 15:12 태연이 홧 팅! 최태연2003.08.08 15:12 고은하늘2003.08.08 15:1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