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장한 아들 김태준..... 김태준2003.08.08 14:56 콜라, 삼겹살,양념통닭....그리고 또 유정빈2003.08.08 14:56 다시 움직이는 시계 김윤수2003.08.08 14:54 시간여행에 승리의 깃발을.. 이동준/이창준2003.08.08 14:28 사랑하는 대영이 김대영2003.08.08 14:22 와 1주일 남았네. 영차 영차 힘내라. 함철용2003.08.08 14:16 박헌용2003.08.08 14:11 아들에게 보내는 시 (9) 김승준,민준2003.08.08 13:59 보고싶은 아들 힘내라! 왕윤성2003.08.08 13:58 김진만 김진만2003.08.08 13:45 잘하고 있지? 나 승국2003.08.08 13:36 범희...... 이 범희2003.08.08 13:28 언니야 많이 힘들지? 김다영2003.08.08 13:17 보고픈딸 승희에게 이 승 희2003.08.08 13:09 2003.08.08 13:06 현희야 오늘 전화목소리를 들었단다 채현희2003.08.08 12:58 씩씩이 채현희 채현희2003.08.08 12:47 전화를 받고 김다애2003.08.08 12:33 대한 소년 채현희 2003.08.08 12:31 윤재야 너무기뻐서눈물이난다 이 윤 재...2003.08.08 12:25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19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