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김덕기, 김만기2003.08.10 15:19 상하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상하 10대대2003.08.10 15:14 태준아!! 박태준2003.08.10 15:14 엽서 잘 받았단다. 정상하 10대대2003.08.10 15:02 주일 6학년 예배내용를 전한다 박민우2003.08.10 14:57 찡한 감동!!!!!!!!ㅋㅋ 김덕기, 김만기2003.08.10 14:47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더 열심히!! 박은원2003.08.10 14:20 갈비 사주마. 김승하, 김동하2003.08.10 14:19 장하다 우리 송은이 김송은2003.08.10 14:13 사랑해 배규언2003.08.10 14:01 ㅋㅋㅋ 니 나온 사진은 없다... 이원진2003.08.10 14:00 2대대 정기승~!!!엄마야~^^ 정기승2003.08.10 13:58 손톱 아직도 물어 뜯고 있니? 옥윤석2003.08.10 13:48 원진아 생일 축하해 서원진2003.08.10 13:29 널 사랑해! 오환주2003.08.10 13:24 우리 누나 힘내라!!!!!! 박소정2003.08.10 13:17 어떤 마음일까? 박재영2003.08.10 12:34 하나님 감사드려요 박민우2003.08.10 12:25 원철아! 파란 하늘을 보았다. 이 원철2003.08.10 12:16 오늘은 어디쯤에.. 윤 현오2003.08.10 12:07 1889 1890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