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많이 덥지? 박원영2003.08.10 12:00 윤주야! 경복궁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 김윤주2003.08.10 11:49 엽서 잘 받았다. 함철용2003.08.10 11:42 편지를 읽고................ 김다애2003.08.10 10:57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2003.08.10 10:51 보너스 고은하늘2003.08.10 10:33 환한 웃음으로-김진만 김진만2003.08.10 10:33 윤주야. 힘 내! 오 환 주2003.08.10 10:29 Re..윤주야. 힘 내! 김 윤 주2003.08.10 11:03 영진아 ! 힘 내 라. 송영진 오 환 주2003.08.10 10:18 Re..영진아 ! 힘 내 라. 송영진 송영진2003.08.10 11:04 역시 엄마아들은 달라 김민준.김승준2003.08.10 10:14 승준아 지금쯤이면 전주 걷고 있을 거라며? 이승준2003.08.10 10:05 태환아, 아줌마 니 글 다 보았다. 오 환 주2003.08.10 10:05 Re..태환아, 아줌마 니 글 다 보았다. 염태환2003.08.10 11:04 질주에 화신들... 조건우2003.08.10 10:05 은원아글은ㅂㅗㅏㅆ니?** 박은원2003.08.10 09:44 엄마의 영원한 피터팬 이철상2003.08.10 09:44 살아있는 삶 황용선2003.08.10 09:42 ...=ㅁ= 정병권2003.08.10 09:42 1890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