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겨울을 기대해다오.ㅠㅠㅠ 김혜원 아빠..2003.08.10 21:43 장애물에게굴복한 대원이란 글을보며15연대봉균이에게 조봉균2003.08.10 09:35 니네 엄마 신났다. 이창준/이동준2003.08.10 09:33 성국이 희수보아라 권성국,희수2003.08.10 09:30 천하의 당당한 모습 강천하2003.08.10 09:26 책임지는거다 겨븐곰탱~ 유정빈2003.08.10 09:20 이제는 하루하루 마무리를... 이철상2003.08.10 09:13 꿈에 너를 만나.... (일곱) 박현종 11대대2003.08.10 09:09 주일 아침에..... 김찬우,김찬규2003.08.10 09:08 사랑하는 신애 --- 화이팅! 박신애2003.08.10 08:48 보고 싶은 주영...화이팅 박주영2003.08.10 08:34 윤재야 엽서잘받았어 이 윤 재...2003.08.10 08:25 승준이 목소리 너무 듣기 좋더라..... 이승준2003.08.10 07:57 와~우~역시 멋진-포~옴 조~오~타!(정읍에서 찍은사진) 김진만2003.08.10 07:43 보구싶다 우리재현 이재현2003.08.10 06:53 캬!캬!캬! 김윤수2003.08.10 03:44 강산 힘내라 강산2003.08.10 02:53 2003.08.10 02:26 엄마 ,바본가봐... 김찬우,김찬규2003.08.10 01:54 씩씩한 은원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은원2003.08.10 01:37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