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우리 승준이는 왜 편지 안해? 2003.08.09 19:54 Re..우리 승준이는 왜 편지 안해? 2003.08.09 19:56 오늘이 토요일... 박소정2003.08.09 19:30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3 김아영2003.08.09 19:08 널기다리는 아빠가..... 김동석2003.08.09 18:54 음..으너니에게@@나알쥐? 박은원2003.08.09 18:16 멋짱, 강한빛! 15대대 강한빛2003.08.09 18:15 아들아! 너의 엽서를 잘받았단다. 김진만2003.08.09 18:14 마음공부가 자연히 .... 최송2003.08.09 18:10 자랑스런 아들 우석아........... 홍우석2003.08.09 18:09 네엄만 꼬시기대장이야 김새한별2003.08.09 18:02 네엄만 고시기 김새한별2003.08.09 17:17 Re..네엄만 고시기 김새한별2003.08.09 18:19 짱나지만 또 쓴다 재원이한테~ 2003.08.09 17:14 승하한테~ 2003.08.09 17:11 부캅이가.... 김승하2003.08.09 17:08 승한한테~(오타땜시 ㅠㅠ) 2003.08.09 17:03 다영아,엄마다 김다영2003.08.09 17:03 많이 보고싶다! 이재동2003.08.09 16:55 승하한테~~ 2003.08.09 16:52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