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다음주에 만나자 라원용2003.08.09 14:22 자전거 고쳤다 이동준/이창준2003.08.09 13:57 7대대 박민우에게 박민우2003.08.09 13:52 보고싶은 오빠야게..... 김수용2003.08.09 13:44 허~별아 배탈이.... 김새한별2003.08.09 13:32 송은아, 엽서 잘 받았어 김송은2003.08.09 13:27 사랑하는 장남 헌용이 박헌용2003.08.09 12:53 엽서를 읽고나서 김다애2003.08.09 12:38 상우형,나 남우야..... 김상우2003.08.09 12:31 벌써 반날이 지나갔군아 철상아 이 철상2003.08.09 12:13 Re..벌써 반날이 지나갔군아 철상아 ↓↓↓2003.08.09 14:41 춘천에서온 김새한별에게 김새한별2003.08.09 12:10 박공륜-아빠도 있다 박공륜(15대대)2003.08.09 12:09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박은원2003.08.09 11:43 와우!! 세상에 자랑스럽다 이동준/이창준2003.08.09 11:40 장한 우리현희야! 채현희2003.08.09 11:25 씩씩한 규언이 배규언2003.08.09 11:21 보고싶다 ! 영훈아 임영훈2003.08.09 11:04 지상아 민상아 편지 고마워... 유지상.민상2003.08.09 11:03 박공륜-이쁜강아지보시게 박공륜2003.08.09 10:21 1896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