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어! 오늘도 쉬임없이... 이동준/이창준2003.08.09 10:20 지상아 민상아 편지 잘 받았어 유지상.민상2003.08.09 10:18 원진아 엄마다 서원진2003.08.09 10:10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2003.08.09 10:08 성희야...... 손 성 희2003.08.09 10:05 궁금.... 나 승국2003.08.09 09:51 신중초등학교 박원영 화이팅 박원영2003.08.09 09:50 김치랑 좀 친 해졌니? 함철용2003.08.09 09:39 빛나리 봉균아 너는 사진찍을때는 어디가 있니 15연대조봉균 조봉균2003.08.09 09:33 잘 해내고 있는 수아 자랑스럽구나 임수아2003.08.09 09:23 잘 걷고 있냐? 박재영2003.08.09 09:18 오늘도 희망찬 하루가되길바란다. 이 윤 재...2003.08.09 08:56 편지 반갑다. 강천하 강천하2003.08.09 08:47 오늘은..! 윤 현오2003.08.09 08:34 신애에게 박신애2003.08.09 08:30 잘 잘니? 찬우,찬규? 김찬우,김찬규2003.08.09 07:29 충주 최고의 꽃돼지(?) 김은형☆ 김은형2003.08.09 06:23 승호,원대 에게.. O.C.B2003.08.09 03:13 깐돌이 모습 보고 고은하늘2003.08.09 01:55 너의 편지를 읽고 김수용2003.08.09 01:30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