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Prev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2003.08.08by 김성규 은원이 편지 잘 봤다. Next 은원이 편지 잘 봤다. 2003.08.08by 박은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담담한 너의 목소리는.. 김혜원2003.08.09 01:28 너무 반가웠어 김 령우2003.08.09 00:56 많은 사진속에 너의 얼굴은 보이질 않는구나... 신혜정2003.08.09 00:47 담담한 목소리는? 김혜원2003.08.09 00:47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2003.08.09 00:42 이쁜엄마 아들들.... 김찬우,김찬규2003.08.09 00:17 하나밖에 없는동생에게^^ 양순성2003.08.09 00:16 신혜정2003.08.09 00:11 至尊慧苑!!! 김혜원2003.08.09 00:08 넌 충분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정병권2003.08.09 00:07 천하씨 편지잘 받았습니다. 강천하2003.08.09 00:06 해저문 소양강에 박범규.준규2003.08.09 00:00 자랑스런 나의아이들 김한빛 한울2003.08.08 23:58 너의 첫옆서 최송2003.08.08 23:56 야 재미있지? 강천하2003.08.08 23:54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2003.08.08 23:42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김한빛 한울2003.08.08 23:31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김성규2003.08.08 23:23 먹을것이 박 현진2003.08.08 23:20 은원이 편지 잘 봤다. 박은원2003.08.08 23:09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