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특히 시원한 물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사랑하는 진아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사랑하는 아들아!!그럼....................오늘은 이만 안녕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사랑하는 양정운2003.08.08 21:37 열심히 파이팅 !!! 채현희2003.08.08 20:59 상욱이형의 편지 김우빈2003.08.08 20:53 우빈아 상욱이모야! 김우빈2003.08.08 20:40 힘내라! 김다영2대대2003.08.08 20:27 늘 감사하렴. 김상우2003.08.08 20:10 덕기, 만기, 승하, 동하에게 덕기, 만기, 승하, 동2003.08.08 20:03 누나 화이팅 박소정2003.08.08 20:02 언니 경복궁에서만나 박은원2003.08.08 20:00 힘내라! 힘! 김다영2대대2003.08.08 19:57 옥윤석2003.08.08 19:48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강남숙2003.08.08 19:31 반가운 아들목소리 (9-1) 김승준,민준2003.08.08 19:28 오늘 드디어 첫 엽서가.. 이동준/이창준2003.08.08 19:20 많이 힘들지 어가은2003.08.08 18:55 철용도령 철좀들었소"? 함철용2003.08.08 18:52 우림의 산행가이드 아영이에게 김아영2003.08.08 18:46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상하 10대대2003.08.08 18:00 그림자 조건우2003.08.08 17:52 규언아 사랑해 배규언2003.08.08 17:52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