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장한 우리아들
오늘은 냇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겠구나
강인아 장기자랑해서 과자랑 먹었는지 궁금하구나
여기 같으면 충분히 먹을수 있을텐데 그치?
엄만 강인이가 무엇이든간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게 너무 맘에들어 감사하구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마음먹은대로 된단다
강인아
정읍까지 올라왔다구
정읍은 아빠 엄마하구 결혼하기전에
친구들하고 휴가간 곳인데
그때가 생각나네
그땐 참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지만
우리 아들들이 있으니까
강인아 사랑하구 힘내
그리구 사진찍을때 앞에좀 나와있어
아들보고싶잖아 알았지?
령우는 사진올라왔더라 너무너무 반갑고
기뻣는지 모를거야
꼭 사진찍을때 알았지?
내일 하루도 열심히 무사히 엄마맘 알지 사랑하는것
내일 또 만나자
자 자 아 녀
ㄹ ㄴ ㅇ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4589 일반 담담한 너의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258
4588 일반 너무 반가웠어 김 령우 2003.08.09 219
4587 일반 많은 사진속에 너의 얼굴은 보이질 않는구나... 신혜정 2003.08.09 300
4586 일반 담담한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145
»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 2003.08.09 177
4584 일반 이쁜엄마 아들들.... 김찬우,김찬규 2003.08.09 239
4583 일반 하나밖에 없는동생에게^^ 양순성 2003.08.09 180
4582 일반 신혜정 2003.08.09 245
4581 일반 至尊慧苑!!! 김혜원 2003.08.09 687
4580 일반 넌 충분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정병권 2003.08.09 254
4579 일반 천하씨 편지잘 받았습니다. 강천하 2003.08.09 141
4578 일반 해저문 소양강에 박범규.준규 2003.08.09 399
4577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이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8
4576 일반 너의 첫옆서 최송 2003.08.08 264
4575 일반 야 재미있지? 강천하 2003.08.08 152
4574 일반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 2003.08.08 159
4573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4
4572 일반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8 266
4571 일반 먹을것이 박 현진 2003.08.08 207
4570 일반 은원이 편지 잘 봤다. 박은원 2003.08.08 353
Board Pagination Prev 1 ...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