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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희망찬 하루가되길바란다.

by 이 윤 재... posted Aug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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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니.
엄마도 음성확인하고 모처럼푹잔것같아.
하루종일 엄마는 윤재생각뿐이란다.
발에물집은 잡히지않았는지 모기에물리지는않았는지 .
코피나지않았는지.
당분간은걱정쟁이 엄마가될것같구나.
그렇지만 한편으론 마음이얼마나뿌듯한지몰라.
내아들이 너무나 믿음직 스럽기 때문에.
오늘도 힘찬하루가되길바란다.
윤재를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