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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형,나 남우야.....

by 김상우 posted Aug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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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형,나 남우야.
상우형,우리 없으니까 정말 심심하지.
나도 형이 없으니까 정말 심심해.
상우형,힘을 내어서 빨리 서울까지와.
내가 서울에서 꼭 기달릴게..........
상우형,그리고 밥도 잘먹고 다치지도 말아 알았지.
‘형은 날씨도 더운데 어떻게 걸을까?’
아참 그리고 나 형 편지 받았어..............
그리고 엄마,아빠,나 건강하게 잘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
그런데 형 정말 용감하다.
어떻게 엄마도 없이 혼자 국토술례에 간게 정말 대단했어.
햇빛도 찌니까 정말 덥지?????????????
다른 때는 정말 췄고 그랬지....
상우형은 정말 힘이들겠다.
그래도 형아 힘내.
그리고 빨리 교회도 가고...
제로컵 게임도 해야지.....................
형 나 서울에서 기달릴때 큰 고모집에서 기달릴게.
형 그럼 안녕.
상우형凸캡 상우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