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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원용에게

by 라원용 posted Aug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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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일이 지나가는구나
함께있을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니가 너무 보고싶다.
또한,아빠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구나.
보고싶다,,원용아! 사랑한다 원용아!
탐험을 마쳤을때 니모습이 무척이나 달라져있으리라 생각된다.
키도 컷고 살도 빠져있겠지?
늠늠한 사나이의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날날을 기다리마....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