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영아,엄마다

by 김다영 posted Aug 09,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영이 지내고 있겠지. 날씨가 더워서 걱정이구나.
엄만 대전에서 연수 마치고 이모들이랑 용인에 소영이 이모집에 와있단다. 밤하늘에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려니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더라. 다영이도그런 코스가 있는 것 같던데, 만약게 가보지 못하면 엄마랑 김해 천문대에 가서 같이 관찰하도록 하자꾸나. 그리고 박물관도 가보고. 캠프 끝나도 할일이 많을 것 같구나.
오늘도 정말 고생 많이 하겠지. 그래도 반이 다 지나가고 있으니 남은 시간 더 알차게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