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아 엄마 원주야...
승준이는 왜 편지 안해?
어디 아픈거는 아닌지 너무 힘들어 꼬장 부리고 있는거는 아닌지...
엄마가 너무 걱정스럽다.
지금 엄마 뒤에는 겜을 하기위해서 무지 많은 사람이 기다리거든..
그래서 길게 편지 못해.
오늘도 힘든 하루였겠지만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꾹참고 견뎌내. 할 수 있겠지?
사랑하는 엄마가....
승준이는 왜 편지 안해?
어디 아픈거는 아닌지 너무 힘들어 꼬장 부리고 있는거는 아닌지...
엄마가 너무 걱정스럽다.
지금 엄마 뒤에는 겜을 하기위해서 무지 많은 사람이 기다리거든..
그래서 길게 편지 못해.
오늘도 힘든 하루였겠지만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꾹참고 견뎌내. 할 수 있겠지?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