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싶은 손자 수용이에게

by 김수용 posted Aug 09,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고싶은 손자에게...
수용아! 날씨가 더운데 많이 힘들제
그래도 용기를 내서 잘견더 내야한다..
수용아!힘들지만 이겨낼것이라고 할머니는 믿는다...
고모가족도 우리가족도 널 너무나 보고싶다고 하구나~~~~
수용아! 몸은 괜찾니~~
걱정이 되구나...
또 수용아 할머니 가 너무너무 보고싶고싶구나....
그리고 할머니는 수용이를 너무나 사랑한다.
수용아 우리8월16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자....
수용아 화이띵~~~~~~~~~~
그리고 마지막의로 수용아~~ 사랑한에이 화이팅~~~~~~~~~~~

(오빠야! 내가 할머니대신 적어써. 할머니가 부른데로.. 그리고 오빠야 나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