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잘하고 있니?
사타구니는 괜찮니 약은 잘 바르고 있니?약도 잘먹고 있니
우리 장한 아들 어디쯤에서 쉬고 있을까 생각한다
아들이 없으니까 집이 너무나도 텅빈것 같아
우리 순성이는 엽서는 엿 바꾸어 먹었나봐??????
엄마가 우체통 보느라고 목이 십리는 늘어 난것 같은데
아들 화이팅 뭐가 먹고 싶은지 생각해 둬
순성이가 없으니까 문단속 해줄 사람도 없네 ????
아들 빨리 돌아와 너무나 보고 싶다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너무 걱정은 되지만 순성인 잘하고 올수 있지
만날때까지 힘내라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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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5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9 |
| 37929 | 일반 | 많이 힘들었지 | 김한빛 한울 | 2003.08.09 | 258 |
| 37928 | 일반 | 대장님 이하 9 연대 하태갑 연대장님께 | 김성규 | 2003.08.10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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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25 | 일반 | 이명호 화이링~ | O.C.B | 2003.08.10 | 147 |
| » | 일반 | 아들아 잘하고 있니? | 양순성 | 2003.08.10 | 219 |
| 37923 | 일반 | 달 빛이 쏱아지는 밤에 아이들을 그리... | 현진이 광훈이 | 2003.08.10 | 252 |
| 37922 | 일반 | 대견스럽구나,아들아....... | 정병권 | 2003.08.10 | 124 |
| 37921 | 일반 | 찬우야! 어깨 펴고,찬규야!씩씩하게... | 김찬우,김찬규 | 2003.08.10 | 401 |
| 37920 | 일반 | 씩씩한 은원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박은원 | 2003.08.10 | 276 |
| 37919 | 일반 | 엄마 ,바본가봐... | 김찬우,김찬규 | 2003.08.10 | 391 |
| 37918 | 일반 | 2003.08.10 | 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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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14 | 일반 | 와~우~역시 멋진-포~옴 조~오~타!(정읍에서... | 김진만 | 2003.08.10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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