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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당당한 모습

by 강천하 posted Aug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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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하다 보면
포기할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대단하고 영웅적이네

개포동 개원중학교의 작은영웅!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걸어서 일주일을 걸었고
앞으로 남은 일주일....

토요일이면 우리 천하를 만날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감사하고 고맙다.

간단히 천주님께 기도 드릴수있으면 좋겠다.
걸으면서 잠시 기도....
휴식하면서 잠시 기도....
시간이 허용되는 대로 기도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편안한 일요일
발을 자주 씻고 마싸지를 5분간 하거라
알았지?